현대자동차가 만든 전기차 아이오닉6가 독일 자동차 전문 매거진 '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'가 최근 진행한 중형 전기 세단 비교 평가에서 경쟁 모델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평가는 유럽 중형 전기 세단 시장에서 경쟁하는 3개 모델을 대상으로 진행됐는데, 아이오닉 6는 안전성과 편의성, 친환경성 등 5가지 항목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는 "아이오닉 6는 긴 항속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짧은 충전 시간을 갖췄다"고 호평했으며 "안전한 주행을 돕는 다양한 사양들과 브레이크 성능도 뛰어나다"고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양일혁 (hyu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411164709896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